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런 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= 줄거리 ==== >14살의 대런은 다른사람과 다르지 않았다. 그러던 그가 공부는 못하지만 문제아는 아닌 친구 스티브와 함께 어떤 서커스에 구경을 가게 된다. 스티브는 이 떠돌이 서커스단에서 자신이 아는 뱀파이어를 만나게되고, [[라텐 크렙슬리]]에게 그의 제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, 거절당한다. 며칠후, 스티브는 죽을 위기에 처하고, 대런은 라텐을 찾아가 스티브를 살려달라고 하는 대신에 자신이 반 뱀파이어가 되어 조수가 되어 서크 뒤 프리크에 들어가게 된다. 대런은 자신이 죽은척 위장을 하여 자신이 살던곳을 떠나게된다. 다른 뱀파이어와 자신이 처한 상황은 점점 안좋아지고, 대런은 고난을 헤치며 살아남으려고 한다. 결국 위에서 설명한대로 원작부터 이렇게 팍 인기가 사그러들자 1권이 나오기 전부터 영화화 판권을 산 유니버셜 영화사는 이 애물단지 원작을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겨우 2009년에서야 [[영화]]를 완성시켜 개봉시켰다. [[감독]]이 폴 웨이츠[* '''[[아메리칸 파이]]''' 감독이다.]라 괜찮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흥행 참패. 평도 그닥 좋지 않았다. 일단 [[싱크로]] 떨어지는 캐스팅부터 잔뜩 욕을 들어먹었다. [* 결국 타이틀 롤을 맡은 크리스 마소글리아는 이 영화 직후 업계에서 사라졌다가 2010년대 중반에야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. 오히려 스티븐 역을 맡은 조시 허친슨이 헝거 게임에 출연해 더 잘 풀린 편.] 큰 기대하지 않고 해리 포터에 견주면 저렴한 제작비인 4천만 달러를 들여 만들었으나, 전세계 흥행수익 다 합쳐도 제작비도 못 건질 정도로 망했다. 유니버셜 영화사에선 그래도 내심 기대하는 게 있었는지 흥행이 되면 후속작을 낼 생각이였지만 망하는 바람에 결국 묻혔다. 때문에 한국에서는 [[DVD]]로 직행했다. 영화 제목은 괴물 서커스단 : 뱀파이어의 조수, [[한국]]에서는 '''틴에이지 뱀파이어'''(…)로 소개. [[분류:2000년 소설]][[분류:영국 판타지 소설]][[분류:다크 판타지 소설]][[분류:어반 판타지 소설]][[분류:스릴러 소설]][[분류:뱀파이어 소설]][[분류:소설 시리즈]][[분류:2006년 만화]][[분류:일본 만화/목록]][[분류:다크 판타지 만화]][[분류:어반 판타지 만화]][[분류:일본 스릴러 만화]][[분류:뱀파이어 만화]][[분류:주간 소년 선데이 연재작]][[분류:2009년 영화]][[분류:미국 공포 영화]][[분류:미국의 다크 판타지 영화]][[분류:미국의 모험 영화]][[분류:미국의 액션 영화]][[분류:미국의 스릴러 영화]][[분류:뱀파이어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